운전자라면 작은 규범을 위반하거나 도로교통법을 쉽게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운전대를 잡는 모든 순간들은 나에게도 위험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안전하게 운전하기 위한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전운전
운전을 안전하게 하는 것만큼 중요한 덕목은 없으며 자동차를 소유하는 것부터 모든 것을 집중해서 운전해야 합니다. 면허증을 발급받는 것 자체가 바로 도로의 안전을 암묵적으로 약속하는 것이기 때문에 언제나 지켜야 할 규범입니다. 도로교통법에 따른 안전운전 기준은 존재하지만 운전자의 마음 가짐이 가장 중요합니다.
운전자의 자세
처음 운전면허를 따게 되었을 때를 기억해 보면 불안하고 주위를 돌아보고 위반이 무엇인지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를 고민합니다. 하지만 1년 2년이 지나고 익숙해질 때면 자신감이 앞서 위반은 가벼운 문제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자동차를 소유하고 내가 원하는 장소로 이동하는 것은 자유지만 도로의 규칙을 지키는 것은 필수입니다.
처음과 달리 운전을 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잠깐의 실수를 반복하게 되며 웬만한 위반은 큰 문제로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많습니다. 하지만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사람이 다치게 되면 그때는 큰 문제라고 인식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위반하지 않고 안전하게 운전하게 되더라도 다른 차량에 의해 사고는 발생할 수 있게 됩니다.
편리함과 함께 문제가 되는 것이 익숙함에 따른 위반을 가볍게 생각하는 마음가짐입니다. 처음에는 노란색 신호에 건너지 않지만 경력이 쌓일수록 황색등에 운전을 하게 되다 보면 빨간 등에도 진로 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사고가 나지 않으면 아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발생하게 되면 큰 문제에 봉착하거나 인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규범 지키기
어린이들이 신호등을 건널 때 손을 들어 알리지만 어른들은 그 행동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처음 알게 되고 경험이 없을 때는 모든 것을 믿고 지키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은 바뀌게 됩니다. 자동차를 소유할 때 지켜야 할 원칙은 다른 사람이 다치지 않고 나와 가족이 다치거나 아프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원칙인 것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규범은 약속이고 사회적으로 합의를 이루어 낸 것이며 과거의 실수나 사고를 막기 위한 절차의 마지막 단계입니다. 운전자는 나의 편안함과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권한과 환경을 지키기 위해 규범을 준수하고 따라야 합니다. 교통 위반으로 인한 사고로 다른 문제를 만들고 나의 히스토리에 큰 문제를 안겨서는 안 될 것입니다.
미래의 약속
매일 반복되는 운전이기 때문에 더 많이 익숙해하고 실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편안하고 편리한 자동차는 누구에게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자동차를 가진 사람이라면 나를 위해 미래를 위해 후회하지 않도록 규범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의 사고 나의 미래를 바꿀 수 있으니 항상 규범과 약속을 지키고 따라야 할 것입니다.
마치며
안전운전은 생활화되어야 하며 모든 운전자가 동일하게 지킨다면 우린 모두 좋아질 것입니다 큰 사고 문제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규범을 지키고 안전운전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모두가 교통신호와 상황을 잘 인식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또는 오늘 보다 더 안전한 미래를 위해 모두가 교통 규범을 지키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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